결혼식 앨범은 언젠가는 가끔씩 시간따라 흘러 히미해지고 먼지도 쌓여 있겠지만
유행을 타지 않고
그 가끔씩의 희락을 되 살릴수 있도록 우리는 카메라를 순간이라도 내려놓치를 못하네요.
그 하루,그 몇시간이 우리의 결혼식보다 더 고민하고 더 꼼꼼히 진행될것입니다.
NOW
많은 성장과 치고박고... 밤을새며 작업을하면서
우리의 신랑신부님께 충성을 다해 오늘도 열심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2019
우리가 만나 헤이원이란 우리의 브랜드를 런칭했습니다.
2018
서로 다른 고가 중가 스튜디오에서 많은 경험을 쌓고
2016
아내는 영화 제작사의 조감독으로 시작했습니다.
2015
남편은 스튜디오와 본식촬영을 시작했고
웨딩스냅 처음으로 접촉하고 처음보는 신부님들과 인연을 맫기 시작했습니다.